새벽 엽서쓰기
자다 깨서 끄적거리면서 엽서를 쓴다.
캐릭터 스티커도 붙이고 우표 붙이고 주소 쓰고
우체통 넣을 준비를 마친 엽서들을 준비하고 자려고 한다.
역시 편지나 엽서는 새벽에 음악들으며 쓰는게 제일 좋은 것같다.
조용하고 집중되고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니
자필엽서를 쓰는 것 재미도 있다.
워드나 프린터된 서신은 너무 깔끔하지만 정도 없이 무미건조하기에,
난 계속 자필서신을 쓸꺼다.
읽어주는 이들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