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더움

by 오연주

날씨가 참 덥다.

병원 가는 출근길도 차를 타는 시간 말고는 땀이 난다.

시원한 병원 공기에도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덥다.

일을 하는게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움직일 수 있으니까 더위에 퍼져 있지 않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오늘 오프다.

내 나이트

더운 밤 시원할 내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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