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하기 않는 것
어느 순간 난 일에 미쳐간다는 생각이 든다.
간호사실에 앉아서 컴퓨터를 보고 있는 시간보다 병실을 다니면서 환자들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하고 가래를 뽑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한다.
뭘 하든 내가 일해야하는 시간은 흐른다.
다만 그 시간동안 뭘 하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시간을 내가 끌고 가는 것이 끌려가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몸은 자연적으로 움직이는 습관이 들어있다.
가만히 앉아서 쉬는 것
-항상 내가 가장 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