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오프때 간호사가 병문안을 간다면

by 오연주

지인이나 누군가가 병원에 입원을 하면 난 면회객이나 보호자의 입장으로 병원을 찾는다.

간호사라는 걸 표현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보여지는 것들을 잣대로 맞춰보게 되기는 한다.

조금 낯설은 건 환경뿐이고 어차피 간호일은 같은 맥락이기에 .

환자 보호자가 간호사이거나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으면 신경쓰여지는 것이 당연하듯이 가운을 벗고 쉬는 날에도 간호사라는 내 천직을 놓을수는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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