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날이 밝아오는 아침
난 누군가를 만나고
가슴깊이
그리웠던 마음을
푸른 하늘에 담아서
서신을
한자한자
꾹꾹 눌러쓴다.
나를 아는 그들이
웃는 얼굴로
열어볼 그 마음들이
늘
행복하고
사랑할 수 있으면
난
사람들
그들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꾹꾹
편지를 쓸꺼다.
기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