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이 많은 때
11월부터 1월까지는 임종하시는 분들이 많다.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이면서 상태변화가 안 좋아지는 긴장하고 분주한 때이다.
보호자들에게 안 좋은 상태 설명을 하고 최대한 덜 힘들게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지만 정작 환자보다는 보호자들의 여러가지 위안이나 편의에 의해서 힘들게 고통을 참으면서 시간이 지나기도 한다.
추워지고 변화가 많은 가운데 한해가 간다.
더블 근무가 계속 되어서 난 늘 긴장하며 일한다.
오늘은 다 계셨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