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소풍 마친 이들이 그리울때
눈물이 난다.
친구의 목소리가 그립고 돌아가신지 한참 되신 외할아버지가 너무 뵙고 싶고 얼마전에 떠난 후배가 눈물나게 보고 싶은 날이다.
하지만
늘 함께 하는 것을 알기에 참 다행이다.
세상 소풍 끝난 이들이 유난히 그립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