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하면서 참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보니 말이나 그 외의 여러가지로 인한 것으로 인해서 머리가 복잡하고 정신이 멍해지기도 한다.
다행인건 글을 적으면서 생각을 덜어내다보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뭘해야 할지 모르겠는 어느 순간이라도 가방에 있는 종이와 펜을 가지고 있으면 어느 무엇도 풀어지는 것에 늘 신이난다.
편지를 쓰든 넋두리를 하든 글은 푼 그대로 공간에 퍼지며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이 있다.
글쓰는 방법을 어린시절부터 편지를 써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해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