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간호사 이 일을 하길 잘 했어
by
오연주
Jun 16. 2019
간호사라는 일을 하는 지금 예전의 기억을 되뇌여본다.
첨 신규가 되었을 땐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힘이 들었어도 재미났었다.
출근을 해서 병원 사람들을 만나고 간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바빠졌고 charge를 보기 시작하면서는 예민해져서
병원을 들어서는 순간 표정이 굳어지고 심각해진다는 걸 알았다.
2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지금도 간호사를 하면서 문득
다시 태어나도 간호사할꺼다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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