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남산
by
오연주
Jul 4. 2019
여긴 남산
오밀조밀 세상이 보인다.
퍼져서 잔 어제와 힘겹게 호흡을 고르면서 오른 오늘.
여유는 참 신기하게 생각이 없어진다.
그래서 걷나보다.
오랫만에 계단을 오르니 기분이 좋아진다.
언제나 남산은 나에게 그냥 편한 곳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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