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야?
누군가를 처음 만나서 사귈때 흔히 하는 질문이다.
요즘은 음악속에서 추억을 찾는 시간이 참 좋다.
음악만 듣다가 삶의 풍파나 힘겨움 .이별 .사랑등 많은 경우에 딱 가슴에 스며드는 가사가 다시 발견된다.
하나하나 내 얘길 적어놓은 것 같아서 듣고 또 듣다보면
어느새 난 언제 어디서든 종일 흥얼거리게 되고 부르게 된다.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여러가지 여의치 않은 상황이기에 짬날때마다 핸드폰에 저장해 놓은 내 추억들을 들으면서 흥얼거린다.
가사를 기억하지 않아도 선명하게 불려지는 노래들.
세상은 즐거움을 얻기 쉽지 않지만 노래에는 잠시의 휴식이 행복이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