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뜨거운 아메리카노
by
오연주
May 11. 2021
비오는 날 .
하늘 푸른 날.
바람이 스치는 날.
책을 읽으면서.
편지를 쓰면서.
친한 친구와 오래도록 마주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날,
해가 뜨는 새벽의 바닷가에서.
추운 겨울 여행에는.
역시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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