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졸림
by
오연주
May 24. 2021
출근을 해야 한다는 알람이 저 멀리서 울리고 한참 멍하게 있다가 몸을 일으키지만 몸이 앉아진채로 잠시 멈춤이다.
근무 6개하고 오프 더블
찌뿌둥하고 후덥지근한 공기를 느끼면서 졸림을 깨우면서 출근준비를 한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정신을 차려야 하나 머리는 멍하다.
잠이 깨려면 움직여야 하지만 버스타고도 음악소리가 알람처럼 들린다.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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