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힘들다.
by
오연주
May 21. 2021
나이트 퇴근길
긴 밤을 지내고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길을 내려온다.
버스에는 다양한 우산들이 보이고 천근만근 힘겨운 몸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피곤하고 졸리다.
차이티 라테 한잔으로 몸이 좀 편해졌다.
얼른 자야겠다.
비도 오고 잠자기 딱 좋은 날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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