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글
by
오연주
Jun 8. 2021
끄적끄적
만년필이 종이위에 잉크로 흔적을 남긴다.
싹싹한 소리를 내면서 글자와 글자 사이에 사연이
입혀지고 춤을 추듯이 운율도 엮어진다.
하나를 쓰고 또 다른 것을 이어서 맛나게 담기는 것
그것이 글이다.
종이와 펜
두가지만 있으면 언제가 가능해서 좋다.
한참 쓰다보면 활기찬 기분이 든다.
나는 글쓰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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