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면 이렇고 저런 많은 일이 있다.
그냥 스쳐가는 작은 꼭지끝을 잡고는 고민을 하거나 생각이 괜히 많아지는 때도 있다.
친구는 나한테
-단순한 걸 왜 고민하고 있어?
그냥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걸.
이라고 말해준다.
아마도 손에 잡히거나. 보여지는 모든 걸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다 잡느라고 난 늘 생각이
넘치는 것이었다.
주변도 돌아보고 하늘도 바라보며
놓는 연습을 해야 할 시기인가 보다.
쉼도 해봐야 제대로 휴식이 되듯이 .
연냘리기를 하다가 하늘로 그냥 떠나버린
연을 배웅하듯이 나도 정리를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