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내가 잘해주는사람

by 오연주

나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남겨져 있고 또 떠나갔으며 연락이 안되지만그리운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가까있을 꺼고

누군가는 여러가지 편의에 의한 관계이며

누구는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잣대로만 판단할 것이다.

얼굴을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하는 지인들.친구들.

그들에게는 무한하게 잘 해주고 싶다.

나이를 먹을 수록 삶은 영글어가야하듯이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끼기가 최선이기에

늘 그리운 이들과 함께 살아가려고 한다.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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