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사람

by 오연주

삶의 대부분은 사람과 함께 산다.

나이가 들고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하나둘

남을 사람들만 남는다.

누군가는 만날때마다 기운빠지는 경우가 있다.

누구는 자기. 편의에 의한 만남이다.

늘 원하는 것이 있을때 다가서는 이들이 참 많다.

인간관계가 아니라 그냥 일적으로만 끝내야하는 경우도 많다.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르는게 맞나보다.

말통하는 이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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