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만나고 싶은 친구 1.김윤희

by 오연주

세상많은 사람들 중 인연이 되는 경우는 우연하게 생긴다.

끄적끄적 글을 쓰다보면 친구들에 엮인 이야기들이 생각난다.

그중 고등학교 배치 고사를 보러가서 지우개를 빌려준 인연으로 친구가 된 윤희를 먼저 이야기 하고 싶다.

예일여중을 다니고 있던 자신의 의사표현이 명확하고 착한 친구였다.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고 가끔 만나면서 친했다.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으로 헤어져서 만날 수 없게 되었다.

지금 뭘하고 있을지 궁금하고 보고 싶다.

언젠가는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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