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있다보면 많은 보호자들을 만난다.
입원할때 만나는 경우에 나눈 대화와 인상이
계속 연결이 된다.
환자를 직접 모신 경우에는 많은 경우 전의 모습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상태가 안 좋아져서 임종을 맞으러 오는 곳이 요양병원인데 말이다.
보호자는 본인들의 의견이 충분하게 지켜지기를 바라지만 의외로 본인들의 아버지.어머니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다.
부모님과 자녀들은 따로 살고 또 일상적인 얘기를 하는 통화도 많지 않을뿐만 아니라.질병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이 하질 않으니 말이다.
그냥 직접 환자들에게 물어보는게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인 인구가 늘고 있는 요즘 간호사로 일하면서 보호자를 대하는 것은 노하우가 필요해진다.
우리 부모님 연세가 드시면서 나도 보호자가 되는 경우가 있을때가 많아지는데
자주 연락드리고 건강을 챙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