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성시
상대방을 위해서 해준다는 말이사실 그저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려는 명목일지도.그 사람을 정말 위한다면굳이 실수를 꼬집을 필요 없다.자신의 실수는 누구보다자신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 실수
작가 정용하/2017.03.09.
내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글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