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감성시

by 작가 정용하



상대방을 위해서 해준다는 말이
사실 그저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려는 명목일지도.

그 사람을 정말 위한다면
굳이 실수를 꼬집을 필요 없다.

자신의 실수는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 실수





작가 정용하/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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