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
일에 혈안이 돼
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할까
두렵다.
일과 내가 동일시될까
일에 가려진 나의 모습.
선선한 밤 공기,
새벽 산책으로
온전한 나와 마주해야겠다.
# 일과 나
작가 정용하/20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