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가 정용하 Aug 02. 2017

부끄럽다

감성시


박식한 척 뛰어난 척 떠들어대지만

사실 내가 가진 지식은 대단히 얕다.


# 부끄럽다

매거진의 이전글 휴가 쓰고 떠나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