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가 정용하 Jan 02. 2018

풍선

감성시

이대로

터져버리기 전에

얼른


/ 풍선

시집 <순간을글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를 지키느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