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글이다
이제 뭘 해도 감흥이 없고,
어제와 별 다를 것 없는 일상 속에서
가끔 특별한 이벤트를 구상해보자.
평소엔 쉽게 맛볼 수 없는 음식을
친구 몇 명을 불러 다 같이 먹는다든지,
'친해지길 바래' 파티를 열어
밤새 술을 마신다든지,
소중한 인연들과 운치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든지.
무료한 일상에 단비를 내려줄,
또 그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줄,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해보자.
#특별한 이벤트
작가 정용하/20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