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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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나한테 하는 주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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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조
누군가의 생애 마지막 과정을 늘 마주하며, 죽음이라는 시선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명화, 영화, 문학, 인물연구, 성경, 그림책 등 삶에서 죽음을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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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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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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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