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참여자들과 개인 공부도 하고 함께 그룹 미션도 할 수 있는 AI로 직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화두가 되고 있는 AI교육을 함께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설레고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사용한 AI 툴 사례는 교육 커리큘럼을 소개할 때 연결 지어 설명드릴게요. 참고로 미션 내용은 비공개로 첨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정 2024년 10월 28일 ~ 11월 25일 (4주)
교육 4주 동안 주 1회 줌 회의를 통해 라이브 교육 및 소통, 주간 강의 수강
활동 개인 참여는 라이브 인증 & 퀴즈 & 미션, 그룹 미션 진행
학습 AI 툴 ChatGPT, GPT의 GPTs, AdCreative, Canva, DALL-E, CLOVA X, CUE, Magnific, Suno, Freepik ai, music gen, Colab, Gemini, Claude, Kling
리더 역할을 맡았을 때는 긴장도 되었지만 동시에 ‘도전’이라는 마음으로 설레기도 했습니다. 미션 수행은 워드 파일을 사용해 진행하고 결과물 취합과 공유는 ‘노션’을 활용했습니다. 저희 팀은 우수 미션팀으로 3회, 우수 활동팀으로 1회 선정되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팀원들의 노력 덕분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함께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AI툴이 어색한 분들을 위해 ChatGPT로 가벼운 명령어를 먼저 시도할 수 있게 알려주셨고 OpenAI 외 국내 생성형 AI인 하이퍼크로버 X와 CUE를 소개해주시면서 이를 학습할 수 있게 알려주셨어요. 또 다양하게 명령어로 시도할 수 있는 툴들을 함께 소개해주었어요. 아래의 내용은 제가 요약해 본 교육 내용이에요.
ChatGPT와 생성형 AI란
ChatGPT는 자연어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답변을 생성하는 AI.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교육, 의료 진단,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되고 있고 사람들에게 직관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제공하는 데 유용하다. 이러한 기술은 이제 멀티모달 처리 기능도 지원해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AP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생성형 AI에게 원하는 답변을 잘 생성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AI가 정확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이미지를 요청할 때는 상세히 묘사하고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지시할 수 있다. API는 생성형 AI 기능을 다른 서비스에 통합하는 방법이다.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API를 사용하면 서비스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국내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HyperClova X와 Cue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HyperClova X는 한국어와 관련된 뛰어난 성능이 있고 대화형 에이전트나 데이터 분석, 문서 이해 등에서 유용하다. Clova X는 글쓰기, 외국어 번역, 구인구직, 쇼핑 검색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여 질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Cue, Claude, Google Gemini와 같은 다양한 AI 도구들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용된다.
생성형 AI 툴과 주의점
이미지 생성 툴인 미드저니와 같은 AI는 사진을 디테일하게 업스케일링하거나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AI 사용 시에는 편향성, 허위 정보,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문제 등 여러 주의점이 존재한다. AI의 결과가 항상 정확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사용할 때 신중함이 필요하다. 로컬 LLM과 같은 모델은 컴퓨터에 직접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오갈 때마다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2년 전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만들 때 퀄리티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지금은 이미지 퀄리티가 향상되었고, 미드저니 이외의 다른 좋은 툴들을 배워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Compy UI는 사용자 니즈에 맞게 퀄리티를 높이고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한 교육은 따로 들어야 할 것 같네요. 이번 교육은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이미지, 영상, 배너 제작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악 창작 도구
MusicGen, Suno, Udio는 키워드를 통해 음악을 생성하는 도구들이다. MusicGen은 텍스트 프롬프트로 15초 음원을 만들 수 있으며, Suno는 음원과 작사까지 지원한다. Udio는 Suno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술 작품 창작 도구
ChatGPT와 DALL-E는 이미지를 수정하거나 병합할 수 있는 도구다. Freepik의 AI 기능은 다양한 예술 스타일로 이미지를 생성한다. Prompt Enhancer와 Quick Enhancer는 이미지 생성과 퀄리티 향상에 유용하며, Sketch Image는 스케치에 기반해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미지를 더 디테일하게 다루고 싶다면 Compy UI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브랜드 마케팅 툴 및 배너 디자인
AdCreative와 Canva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유용한 툴이다. AdCreative는 유료 툴로, 제품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광고 배너를 최적화할 수 있어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특히 효율이 높은 배너를 추천해 줘 빠르게 최적화된 광고를 만들 수 있다. Canva는 홍보용 배너 디자인에 유용하며, 제품 포스터나 세일 홍보용 인스타그램 배너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Typeset.io는 논문 작성 시 유용한 도구로, 논문 형식에 맞는 글 작성을 지원해 준다.
영상 및 3D 캐릭터 제작
Pictory는 텍스트를 바탕으로 짧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툴로, 기사를 비디오로 변환하거나 이미지와 텍스트를 활용해 간편하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Video Stew는 템플릿을 제공하여 유튜브 숏츠와 같은 짧은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LUMA AI는 3D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어 영상 제작에 필요한 3D 캐릭터를 쉽게 만들 수 있다.
3주 차부터는 엑셀과 거리가 먼 제가 엑셀 함수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내야 하는 미션이라 그런지 난이도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줌 교육 라이브 채팅방에서도 ‘너무 어려워요..’, ‘선생님과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에요..’ 등 어렵다는 평이 많을 정도로 처음엔 저처럼 대부분 어려워하신 것 같았어요. 그런데 다 배우고 미션을 팀원분들과 함께 수행하다 보니 점점 쉬워졌습니다. 이번 강좌는 선생님이 정말 능력자이심을 더욱 느끼고 팀원들에게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
AI로 문서 작업
chatGPT를 활용해 제안 문서나 메일 작성을 하는 팁을 배웠다. 만약 협업 제안서를 작성할 것이라면 ‘설득의 어조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시각화를 이용하고 등 ’ 되도록 구체적이고 원하는 톤을 담아 작성하면 내가 원하는 답변에 가깝게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계속된 질문의 프롬프트 튜닝 기능을 활용하여 문장을 다듬는다. 롱테일 명령어를 처음에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key이다.
엑셀 함수 및 PDF 파일 요약
엑셀 함수는 데이터를 GPT에 입력하여 질문하거나 오류 검토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출 평균 계산 등을 통해 엑셀 함수 작성법’을 명령어로 사용하고 결과를 기준으로 엑셀에 ‘복사+붙여 넣기’로 채워 결과를 낼 수 있다. PDF 파일 요약에서는 GPT를 사용하여 글자 수 제한과 구체적인 사례를 담은 pdf를 전달하면 이를 구글 슬라이드에서 발표 자료로 변환할 수 있다.
4주 차는 3주 차에 엑셀 함수를 활용했던 것처럼 이번엔 파이썬 코드를 활용하여 Google Colab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간이었어요. 코드와 숫자를 다루는 일이 저에게 가까워지는 시간이라 참 새롭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목적에 맞는 나만의 챗봇인 GPTs를 만드는 방법까지 들으니 이건 회사에도 꼭 공유하고 업무에도 활용해 효율성을 높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강좌가 마지막인 만큼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Google Colab과 GPT 연동
Google Colab을 활용해 GPT와 연동하여 파이썬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필요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는 비즈니스 핵심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의사결정권자에게 보다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GPT는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전략적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프롬프트 인젝션 문제
프롬프트 인젝션은 이메일이나 다른 문서에 악성 코드나 유해한 프롬프트를 삽입하는 문제다. 예를 들어, 자피어 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가 받은 이메일을 요약할 수 있지만, 이메일 내에 악의적인 프롬프트가 삽입되면 원래 설계된 작업이 아닌 다른 작업을 실행하려고 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의 보안을 위협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와 검토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AI와 머신러닝
머신러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을 훈련시켜 예측이나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기술이다. AI는 이 기술을 더 발전시킨 것으로 사람처럼 학습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AI 기초 용어들에 익숙해지면 더 복잡한 개념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
GPTs 제작하기
GPT 모델 제작은 개인화된 AI를 만드는 과정이다.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GPT를 만들어 GPT Store에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AI 모델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 공유함으로써 상호작용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하면 데이터를 더욱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후기를 마치며..
처음에는 많은 정보와 새로 보이는 툴들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참여자들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Google Colab과 GPT 연동, GPTs를 만들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유익했던 것 같아요. 요즘 AI 툴 업데이트가 매우 빠르니 배울 것이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더 깊이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네이버 커넥트 재단 X 모두의 연구소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도 AI네이버 부스트캠프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참여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