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네이버는?

네이버 DAN24에 참여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by Kimdoyeon


컨퍼런스 현장 분위기

처음 입장은 데스크에서 큐알을 찍으면 네이버페이 앱으로 이동하고 앱 안에서 저에게 발급된 NFT 티켓으로 입장하였습니다. NFT 티켓 입장이 신기술로 입장하는 의도가 담긴 것 같았습니다. 컨퍼런스 이미지는 그라데이션으로 시야를 확장되는 느낌을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네이버의 새로운 플랫폼이나 기술을 선보이는 많은 부스들도 많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행사를 굉장히 크게 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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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DAN 단’이란 의미는 플랫폼의 우리말, 디지털과 알파가 합쳐져 AI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의미, 과거에 데뷰라는 컨퍼런스처럼 마케팅, 기술, 디자인 등 다양한 컨퍼런스를 ‘단’ 하나로 합쳤다는 여러가지 의미라고 합니다. 한글 표기보다 영어 표기가 의미를 더욱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영어로 표기했다고 합니다.



컨퍼런스 시작, 네이버 비전

첫번째로 시작한 네이버 비전 세션에서는 네이버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이 시대에서 새로운 접근법을 가질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대표적으로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처음엔 사람들이 궁금한 걸 검색하는 "검색의 시대"가 있었고 그 다음엔 스마트폰이 널리 쓰이면서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모바일의 시대”가 오고 이제는 AI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에게 더 똑똑하고 편리한 도움을 주는 "AI의 시대"에 들어서서, 앞으로도 기술이 더 발전해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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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전 세션 내용을 간단하게 보실 수 있게 텍스트로 정리해봤습니다. 시대 변화에 이어서 네이버의 아이덴티티 이야기로 넘어갔는데요, ‘브랜드’다움은 곧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브랜드만의 고유한 개성이 있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네이버의 ‘다움’ 즉 고유한 네이버 아이덴티티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늘 함께할 수 있는, 일상의 동행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지향점은 사람들의 일상 속 다양한 가치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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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네이버는 개인의 다양한 경험을 여러 접점에서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비전이라고 설명합니다. 과거 네이버가 주체가 되어 ‘검색’의 기능이 이제는 개인이 주체가 되어 ‘탐색’으로 변화된 플랫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요즘 네이버가 활발히 브랜딩을 하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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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N - AI 시대 네이버는?

강연은 AI 시대를 맞이한 네이버의 전략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AI 모델들이 소개되었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강연을 통해 네이버가 어떻게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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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다양한 모델 소개

Bing: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협력으로 확장된 대규모 언어 모델(LLM).

OpenAI의 ChatGPT: 대중에게 익숙한 대화형 AI 모델.

성능 평가 지표 Perplexity: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성능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주요 지표.

구글 딥마인드의 Gemini: 구글이 개발한 첨단 LLM.

Anthropic의 Claude: OpenAI의 GPT와 유사한 대화형 AI 모델로, Anthropic에서 개발.


네이버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선보인 주요 혁신 새로운 기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의 대화형 AI 모델(LLM)로, 사용자의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하거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

큐(Q):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검색 기능을 더욱 똑똑하고 최적화되게 만드는 기술.

아크마인드: 네이버의 제2사옥인 1784에서 테스트 중인 서빙 로봇의 운영 시스템(OS), 로봇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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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Cue AI 사용 분석 결과 대화형 검색에 대한 흥미로운 사용자 패턴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긴 문장(롱테일) 검색어 증가 | 사람들이 더 많은 정보를 한 번에 얻고자 하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검색 후 이어지는 대화형 질문 감소 | 대화형 검색에서 제공하는 답변이 충분히 풍부해, 추가 질문을 할 필요성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사용자는 한 번의 검색으로 더 많은 답을 얻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연속된 질문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검색어를 검색하여도 이렇게 다르게 검색 결과를 가져가는 개인화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트렌드에 맞게 다양성과 개인화를 정말 강조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의 경험 전략

경험을 전략화하는 것은 내용이 방대하고 측정하기 어렵기때문에 지금도 어렵다고 느끼지만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세부지점과 목표 수준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하기 위해 경험 품질 진단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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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전략화의 경험 품질 진단 시스템에서는 4가지를 꼭 확인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분류/ 정량적 지표 / 상대적 해석 / 전략적 우선순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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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사용자의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기능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감정적인 만족을 얻어야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보면 목적형 경험 / 공감형 경험의 대분류안에 아래와 같이 구체적인 분류를 먼저 나누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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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정량적 지표는 시장 점유율 분석과 재무성과, 서비스 품질 지표등 다양하게 분석하고 세번째는 절대성이 아닌 상대성으로 경쟁서비스를 비교, 사용자 기대 대비 비교, 변화 추이를 확인하여 해당 산업에 맞는 특성을 반영한 경험과 지향점을 통해 경험하는 서비스가 서로 다른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를 토대로 전략적인 우선 순위를 파악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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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네이버의 키노트는 한 달뒤에 공개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A

이제 강연했던 분들이 모두 나오시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의응답은 큐알코드를 통해 패널토크 창으로 이어졌고 우리가 아는 네이버톡톡 채팅 채널방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같은 입장으로 이름노출과 별명을 선택하여 들어갈 수 있으며 입장하는 순간 다양한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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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시간


질의응답 시간

연봉이 얼만지 묻는 질문도 있었는데 답변을 안 주시더라구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대표적인 질문과 답변을 모아 아래와 같이 정리한 이미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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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네이버 컨퍼런스 ‘DAN’ 경험 공유를 마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으며, 이를 통해 제 시야가 한층 넓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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