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 성장기] 너 4시 나 3시_마지막 전시해설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

by 전애희
900_1772115982900.jpg


작년 3월에 시작된 현대미술전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

드디어 오늘 마지막 전시해설을 끝마쳤다.

채지민, 함미나 작가님들의 작품과 마주하며,
지나온 1년이라는 시간.


비로소 난,
압도적인 벽 앞에 서서
주인공이 되었고.
눈빛으로 새를 잡는 귀여운 꼬맹들 앞에서 미소 짓고,

일렁이는 바다 앞에서 희망을 꿈꿨다.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마지막까지 떨리던 전시해설.

역시나 난 아직 새싹 도슨트.



2월 24일 화요일의 기억.

900_2026-02-24T12_42_53.357.jpg
900_2026-02-24T12_47_34.764.jpg
900_2026-02-24T12_50_49.773.jpg 채지민_ 들판에서, 2019 캔버스에 유채 | 130.3 ×162.2cm (2 pcs) | 개인 소장
900_2026-02-24T12_50_54.762.jpg
900_2026-02-24T12_54_50.873.jpg 함미나_ 잠(휴식), 2024 나무 판넬에 유채 45 ×45cm
image.png 함미나_ 헬리오가발루스의 장미드레스(자화상), 2024 일부
900_The_Roses_of_Heliogabalus.jpg 로렌스 알마 타데마_헬리오가발루스의 장미, 1888



2월 26일 목요일의 기억.

900_2026-02-26T13_48_01.603.jpg
900_2026-02-26T13_55_32.856.jpg
900_20260226_135543.jpg


마지막이구나...... 생각하니, 아쉬워서 다시 들어간 전시실.

original_18.png

나의 흔적 남기기.

900_20260226_153211.jpg
900_20260226_153237.jpg


마음속의 품은 작은 별.

올해도 꺼내보자.

세상 밖으로.

1772116328706.jpg 함미나_ 수중 모험(바다 물놀이), 2024 캔버스에 유채, 60.6 ×60.6cm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 제목처럼,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을 기다리는 순간 모두

행복했습니다.

다음 전시에서 만나요.

900_1772116562005.jpg

#수원시립미술관 #도슨트전애희 #새싹도슨트 #도슨트성장기 #채지민작가 #함미나작가 #네가4시에온다면 #난3시부터행복할거야 #안녕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