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박태균의 이슈 한국사

우리의 소원은 통일~ 어릴 적 교육 속 '통일'은 어떻게 해야할 수 있는지보다 막연한 희망, 소망처럼 내 머릿 속에 깊이 박혔던 글자였다. 유치원 교사를 시작 할 무렵, 나의 소망은 '통일이 된 나라에서 북한에 있는 아이들에게 자유롭고, 활기찬 수업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줄 유치원 선생님' 이었다. 지금은 재능기부나 강의를 통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가끔씩 이십대 때 유치원 교사 시절의 소망을 꺼내보며 분단으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떠올려보곤 한다. 요즘 <지금 만나러 갑니다>프로그램에 눈길이 간다.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가 쫑끗해진다. 박태균 교수는 책 속에서 [다양한 국제기구와 국제법 속에서 '우리의 영토'레 얽힌 딜레마를 푸는 현실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통일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 어떤 정책보다도 이 문제를 풀려는 노력을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박태균의 이슈 한국사

2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