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이 세상 어머니들은 다 같으실 겁니다.
당신을 희생하며 어려운 일을 도 맡으시며 자식을 사랑하시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같으실 겁니다.
어머니 사랑은 다 똑같으시겠지만 누구보다 나의 어머니는 학자 집안에 시집을 오셔서 아버지와 아들 3형제 즉 박사 4명을 만드신 <박사 제조기>이자 그 박사꽃을 피우기 위하여 스스로 거름과 퇴비가 되어주신 분이십니다
4 박사를 만들어서 그 4 박사들은 자기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화려한 꽃을 피웠지만 저의 어머니께서는 그 박사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 위해 냄새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퇴비와 거름처럼 자신을 썩어가게 하여 가장 밑바닥에서 스스로 <희생 퇴비와 거름>으로 지내셨던 분입니다.
항상 베풀고 주실 줄만 아시는 분 이셨고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을 늘 강조하셨습니다.
네가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풀고 어떤 것을 주고 난 다음에는 절대로 그 사람에게 그것을 받으려고 또한 바라지도 말라.
저의 어머니의 그 말씀은 저의 가슴에 새기며 평생 신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는 즐거움 저의 어머니는 연세대학교의 세브란스 정신과 같으신 분입니다.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세브란스 병원'의 건립에 큰 도움을 주신 '세브란스'(Louis H. Severance)의 기부 스토리가 주제입니다.
세브란스의 기부 철학을 한 번에 보여주는 문장,
"받는 당신보다 주는 나의 기쁨이 더 큽니다."
[출처] [연세 GIVE] 기부典: 루이스 세브란스와 세브란스 병원|작성자 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