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Free way)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책, 자기계발서 추천

by 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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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자기 계발 유튜버 드로우 앤드류 성공 비결


20대 동생들에게 자기 계발 유튜버를 한 명 추천한다면

단연코 드로우 앤드류를 소개해 주고 싶다.


20대 회사 2년 차 시절,

처음 유튜브를 통해 드로우앤드류를 알게 되었다.

회사에 조금씩 적응하다 보니 자기 계발에 대한 열망이 컸기 때문이다.


이렇게 젊은 사람이

이 정도의 영향력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궁금했다.


우연히 아파트에서 진행하는 도서 행사를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드로우 앤드류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엄청난 사람이다.

나이도 거의 비슷한데 정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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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앤드류는 결핍을 통해 성장해갔다고 한다.

성격은 많이 다르지만,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사는 것에 놀랐다.

나 또한 결핍을 극복하면서 성장해나가려 노력하고 있다.


내가 부자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배고픔, 돈에 대한 결핍을 주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자 아빠도 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동기'이다.


사람은 결핍 속에서 극복해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성취감이야말로 삶의 의미이다.


물론 다들 돈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히 돈이 많으면 좋다!

반대로 생각해 볼까? 돈이 없기 때문에 돈을 더 갖고 싶은 것이다.


애초에 돈이 많다면 돈이 많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돈에 대한 결핍이 없기 때문이다.


p31 부자 아빠가 되지 못했다고, 혹은 부자 아빠가 없다고 속상해하지 말자.

만약 부자 아빠가 되지 못했다면 대신에 그만큼의 사랑을 더 많이 주면 된다.

부자 아빠가 없다면 그 결핍을 원동력으로 내가 부자가 되면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도 그랬던 것처럼






가장 중요한 가치


드로우 앤드류는 자기 계발에만 능통한 것이 아니었다.

경제관 자체도 훌륭하다.

독서의 힘이 아닐까 싶다.


간혹 인터넷에서

자산, 연봉에 따른 집, 차 계급도를 보곤 한다.


많이 벌면 더 비싼 차를 사서 많은 할부, 관리비를 낸다.

그럼 결국 적게 버는 사람과 모으는 돈은 똑같아진다.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가 과시 때문인가?

적어도 과시 때문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자유'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공간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p50 소비를 늘리는 건 쉽지만 줄이는 건 어렵다.

내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유이고,

자유는 내가 소비를 절제할수록 폭이 더 넓어졌다.





일상이 지루하고 무료할 때


나의 사이드 프로젝트가 바로 블로그 글쓰기이다.

요즘은 블로그, 브런치, 인스타그램 3군데에 업로드를 하고 있다.


글이 하나하나 쌓일 때마다

성장하는 느낌도 받고, 괜스레 뿌듯한 마음도 든다.


나의 삶을 잘 쓰고 있다는 마음이 든달까?


여러분들도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한번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이 없다? 핑계인 건 다들 알죠?


당신이 카톡, 유튜브, 쇼츠 볼 시간에 하면 된다.

SNS에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


p143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일로 넘쳐나고, 작게 도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너무나도 많다.

혹시 회사가 지루하고 일상이 무료하다면,

지금 당장 사이드 프로젝트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아마추어와 프로의 방식


보통 유튜버들을 생각할 때 놀면서 돈 번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들은 철저하게 계산된 일정으로 분주하게 일한다.

프로답게 일정에 맞추어 일하기 때문에 유명해지는 것이다.


회사일, 취미생활을 하다 보면 집중이 잘 되는 시간, 공간이 있다.


피겨여신 김연아 선수의 명언이 다시금 생각난다.

생각은 하지 말자 그냥 하자.


p167 영감이 떠오를 때, 혹은 의욕이 생길 때만 일하는 건 아마추어의 방식이다.

그들은 언제 찾아올지 모를 영감을 마냥 기다리지 않는다.

하루 중 자신의 창의력과 집중력이 가장 좋은 시간을 알고 있고,

그 안에 가장 중요한 일들을 처리한다.






낭만은 비효율에서 온다



나는 철저한 T이다.

그러나 낭만을 매우 좋아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과이지만 문과적 요소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다.

철학은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학문이라 생각한다.


2주 넘게 글을 쉬다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니 무척 신난다.


정말 숨겨진 나를 마주치고 있는 느낌이 든다.



p196 사소하고 별일 아닌 일들을 기록하고 돌아보다 보면,

언젠가 그 안에 숨겨진 진짜 나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가끔 효율 대신 비효율에 기대어보자.

나를 나답게 하는 낭만은 비효율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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