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스크린도어의 빨간 줄

그 쓰임새를 아셨나요?

by 닥터스윗비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던 존재가 빛이 날

더욱 반갑다.

지하철 스크린 도어 역 이름 아래에 있는 빨간 줄 하나.

여태 그냥 장식인 줄로만 알았는데,

어느 날 보니 고장 난 문 위에서 삐삐 경보음을 울리며 깜빡이는 게 아닌가!


여기로 오시면 안 됩니다!!

여기 문이 열려 있어요!

여기 고장 났어요!!


너도 역할이 있었구나.

왠지 참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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