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스크린도어의 빨간 줄
그 쓰임새를 아셨나요?
by
닥터스윗비
Mar 2. 2022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던 존재가 빛이 날
때
더욱 반갑다.
지하철 스크린 도어 역 이름 아래에 있는 빨간 줄 하나.
여태 그냥 장식인 줄로만 알았는데,
어느 날
보니
고장 난 문 위에서 삐삐 경보음을 울리며 깜빡이는 게 아닌가!
여기로 오시면 안 됩니다!!
여기 문이 열려 있어요!
여기 고장 났어요!!
너도 역할이 있었구나.
왠지 참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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