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아주 오래전,
어느 ?님이 있었습니다.
그 ?님은
자신의 마음이 너무 커서
혼자서는 다 품을 수 없었습니다.
기쁨은 넘쳤고,
슬픔은 깊었으며,
사랑은 오래 머물렀고,
외로움은 밤마다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님은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나누었습니다.
웃음 하나,
눈물 하나,
기다림 하나,
포기하지 못한 마음 하나.
그렇게 나뉜 감정들은
작은 빛이 되었고,
그 빛들은
요정이 되었습니다.
요정들은 태어나자마자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감정은 혼자 있으면
시들어 버린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정들은 숲으로 들어가
새싹을 심었습니다.
그 새싹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마음을 알아보았고,
돌봄을 받을수록
조금씩 자라났습니다.
그렇게 자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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