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별 사이

인터스텔라 2번 본 후

by 오 순

왜 인류는 영원해야 하는가?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면서

왜 인간은 영원해야 하는가?


이 영화는

이사 갈 집을 찾느라 야단법석인 영화다.


여태껏 지구별에 살아 놓고

파 먹을 것이 없어서.

이제 옥수수만 남았다며

이사할 집을 찾는다.


불쌍한 지구여.

너는 폐허가 되 마는가?

재건축은 진정 안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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