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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이불 밖은 위험해
by
정미선
Mar 8. 2025
뒤척이는 밤이면
행여 추울까
정성껏 이불을 덮어주고 토닥여주는...
그대가 있어
오늘도 깊은 꿈을 꿉니다.
그대가 있어
내일도 꿋꿋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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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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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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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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