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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clipse
사람과 공간에 대한 관심이 지나칩니다. 이 세상에 떨어진 우리는 누구이며 왜 당신과의 관계가 만들어질까요. 4차원의 비밀이 드러나기 전 탐색, 감상,감동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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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
그림, 만들기, 글쓰기를 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 걸 좋아합니다. 여기에 꾸준함과 열정이 있다면 재능이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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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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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인
어느 조직에서나 Keystone이 되고 싶은 '누리장인' 입니다.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받고 전파하려고 합니다. 늦깎이 취업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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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꿀
조금씩이지만 꾸준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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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아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요리사로 일하다 식품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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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h
베트남 하노이에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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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마
먹고 사는 일에 치여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자주 놓친다. 헤매는 일도 사치라서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섰다. 지금 난 또 어디에 서 있는 걸까? 낯설게 보는 일상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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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아는아이
201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시를 아는 아이》(우리교육, 2013)를 냈고, 최근에는 《안녕, 소년의 날들》(부크크, 2020)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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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민
작가가 되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로 사실은 거대한 희망으로 시작하려는 햇병아리다. 매일 쓰려고 노력한다. 두서 없는 글들이 많을지도, 그러나 쓰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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