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개의 공격성
Aggression in Dog
그러면 언제 강아지가 무는 것을 제재해야 할까요? 지금 당장? 아니면 나중에? 이론적인 해결책은 처음에 자유로운 상태로 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녀석들이 더 강하게, 자신감 있게 물기 시작하면 그것은 분명 멈춰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강아지가 무는 것이 참기 힘들어질 때 큰소리를 내고 손을 뒤로하거나 혹은 주머니 속에 넣기를 매번 반복합니다. 이 제안은 자연에서 이뤄지는 일을 따른 것입니다. 강아지에게 사람도 엄마나 형제들처럼 놀기 좋아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그것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여러분이 가르치고 있는것은 '금지'입니다. 노는 도중에 물지 않는 강아지는 이런 교훈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약간은 서먹 서먹한 강아지가 자랐을 때, 녀석들이 종종 필요 이상 세게 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양의 강아지 종(차우차우, 아키타) 은 어려서 조용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만약 이런 식으로 자랐다면 계속해서 유지될 것입니다.
그러나 조심하세요, 강아지의 공격적 역할의 예행연습은 그저 꼬집듯 무는 것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신뢰하는 주인과 같이 놀이를 통해 참을성을 잊어버리는 다른 것 들이 있습니다. 수컷의 얼굴 핥기, 으르렁대기, Humping(붕가붕가) 가 그러한 세 가지입니다. 어린애들과 같은 강아지는 완벽할 수 없고, 어느 정도의 참을성이 요구되지만 녀석들의 한계가 초과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을 교정하는지 우리가 알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했을 때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으르렁거리는 것에 대해 알아봅시다. 으르렁대는 것은 공격적 행동, 경고, 협박 어느 것도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아이들도 부모로부터 소리로 협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라는 강아지같이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행동을 따라 불쾌한 방식의 대화를 하게 됩니다. 강아지와 아이들에게 이러한 반복을 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하는 것입니다. 파워레인저를 본다면 아이들은 말과 행동이 공격적으로 변할 것이고, 다시는 보는 것을 허락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강아지를 으르렁 하게 만드는 행동을 여러분들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잡아당기기 놀이가 으르렁거림을 불러온다면 하지 마세요! 좀 더 친절한 것 (가져오기 혹은 숨바꼭질) 을 선택합니다.
물게 되었을때 대처 보다 물지 않도록 예방하는것이 훨씬 쉽고 경제적 입니다. -by 엉클좐-
으르렁대는 것은 살짝 무는 것으로 발전되고 이것은 진짜로 무는 것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여기서 잡아당기기 놀이를 항상 금지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모두를 위한 장소와 시간이 있습니다. 스포츠 독 훈련사들은 잡아 당기기 놀이를 통하여 자신감을 상승시키고 그 후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도 가르칩니다. 저는 가끔 자신감이 없는 강아지에게 잡아당기기 놀이를 하여 자신감을 상승 시킵니다. 이것은 마치 자신감 없는 아이와 보드게임을 하고 항상 저주는 것을 통해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일과 같습니다. 이것은 자신감을 상승 시키기도 하지만 이미 자신감이 넘치는 녀석을 데리고 있다면 권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
공격적인 강아지들은 6~8개월 때 공격 기술에 대한 심각한 욕구가 생기게 되어 점차 그것을 연마하게 됩니다. 어떤 주인들은 갑작스럽게 변한 녀석들의 행동 덕에 이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가까운 훈련사를 찾게 됩니다. 반대로 녀석들의 나쁜 행동을 그냥 넘겨 더욱더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전형적으로, 강아지가 10~11개월 때 첫 번째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이 시기의 문제는 심각하게 무는 것으로 발전합니다. 다음번에는 훈련사로 부터 행동학자로 옮겨가며 이해하고 고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미 무는 단계로 발전된 경우 항상 다루기 쉽지 않지만 인내와 이해로 지배성 조절의 단계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무는 녀석, 큰 개, 심하게 문적이 있는 개, 어린아이를 물었던 개 들의 앞날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By Dr. Nicholas Do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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