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개를 무서워해요!
Cynophobia 그 원인과 해결
Cynophobia 의 10가지 극복 방법
1 아이들에 공포에 대해 이해하라!
거미, 뱀, 대중 앞에서의 말하기, 우리들 중 대부분은 이런 것들에 대해 불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생각에 작은 벌레나 잠깐 말하는 것은 그다지 우리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습니다. 강아지 훈련사 콜린 은 "공포는 이성적인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성적인 이야기는 공포를 극복하는데 도움 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의 Cynophobia를 극복하는데 있어 첫 번째는 공포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2.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살펴보자!
아이들에게 공포를 심어줄 수 있는 말을 무심코 했는지 혹은 강요했는지 생각해보세요. 펠라는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아이들에게 '강아지의 턱이나 다른 곳을 만지면 문다'라든지 '지나가는 사람에게 "이개 물어요?"라고 멍청한 말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말은 아이들에게 강아지들이 좋은 친구가 되는지 혹은 무서운 존재인지를 인식하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한걸음 한 걸음씩!
빠르게 아이들과 강아지를 일대일로 마주 보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강아지와 대면하게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수의사 데니스는 "빠르게 진행해서 공포를 증가시키는 역효과를 일으키는 것보다 점차적으로 그림책, TV, 영화 또는 거리를 두고 공원이나 펫샵에서 강아지를 보게 하고, 점차 강아지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 이러한 단계 중 아이들이 부담을 느낀다면 그 전단계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 삽니다. 펠라는 "내가 본 가장 큰 실수는 아이들의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아이들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게 해야 합니다. 그냥 아이들에게 가까이 갈수 있도록 내버려주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합니다.
4. 강아지보다는 어른 개 만나기!
아이들이 강아지에게 조금 더 다가갈 준비가 되었다면, 어린 강아지보다는 사회화가 잘 된 순한 어른 개를 찾으세요. 어린아이처럼 강아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방식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어렸을 때는 과장스러운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페인은 "마지막 단계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강아지가 달려와 아이들과 노는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강아지들이 모여 서로 인사하거나 또는 치료견이 도서관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은 아이들에게 즉각적으로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라고 페인은 말합니다.
5. 강아지의 행동에서 배우자!
이런 상호작용에서, 여러분은 강아지의 의사소통 방법을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 동안 가르쳐야 합니다. 작가 케이스는 " 개는 말로 하는 의사소통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개들은 몸짓과 표정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많이 알려져 있는 강아지가 웃는 모습( 입이 열리고, 입술을 뒤쪽으로 위치하고, 혀는 늘어진듯한 모습과 전혀 긴장을 찾아볼 수 없는 표정) 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는 " 그것은 우리의 웃는 모습과 매우 비슷하며 상호작용에 대한 초대라고 볼 수 있고,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웃는 것처럼 통역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책에 있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물어봅니다. "강아지의 기분이 어떨까"? 그리고 강아지가 있는 장소에서 강아지를 보면서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그것이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6. 옷 입은 강아지 찾기!
우스운 소리로 들리겠지만, 아이들과 어른들은 종종 옷 입은 강아지를 덜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옷 입은 강아지를 먼저 찾도록 합니다. 페인은 " 강아지에게 스카프를 두르거나, Therapy 조끼를 두르게 하는 것이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강아지가 매우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밝은 옷이 더 도움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대해 펠라 또한 " 학교에 방문할 때 강아지에게 항상 스카프를 매어줍니다. 옷 입는 것이 사람에게 더 친근함을 유도합니다."라고 동의합니다.
7. 강아지 어루만지기!
아이들이 강아지를 만지는 용기가 생겼다면, 머리를 친근하게 만지는 것보다 몸을 만지는 것이 더 좋습니다. 페인은 " 강아지가 쳐다보게 하는 것은 아이들을 무섭게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어떤 대상에 대한 공포는 이해와 존중을 받아야 하는일 입니다. -by 엉클좐-
8. 핥는 것과 냄새 맡는 것에 대한 준비!
아이들이 강아지가 상호작용하도록 내버려 둘 준비가 되어있을 때 부모들은 강아지의 상호 작용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페이는 " 작은 부분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강아지가 너의 냄새를 맡을 거야 그리고 아마 키스를 할 거야 "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강아지의 친근한 행동이 그들만의 방법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강아지의 방법을 아는 것이 좋은 것임을 아이들에게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9. 아이들에게 예의 가르치기!
아이들과 강아지들의 상호작용에 있어서 행복과 안전함은 많은 것들을 이루어줍니다. 케이스는 " 아이들에게 존중과 매너를 어렸을 때부터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절대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밀거나 때리거나 꼬집거나 꼬리를 잡아당기지 않도록 알려줍니다.
10. 항상 물어보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르는 개와 마주쳤을 때 항상 물어보도록(만져도 되는지 등등)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Cynobphobia를 극복하는데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도와준답시고 그냥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입니다. 너무 부담스럽고 너무 빠를 수도 있습니다. 개는 어디든지 있습니다. 집안 아이가 없는 다른 방에 개를 데리고 있는 것조차 아이들이 불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보다는 이웃의 강아지를 잠깐 데려오는 것이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막상 데려와 적응되지 않는 상황에서 유기견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칼리는 여전히 강아지에게 다가가기 위해 지켜보고 기다립니다. 칼리 의 엄마가 " 강아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으면 "너무 거칠어", " 내 옷을 물은 것을 기억하고 있어"라고 칼리는 말합니다. 그러나 칼리는 나아졌고 칼리가 어린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는데 지금은 자신과 같은 5살 아이들처럼 행동합니다.
공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의 공포를 극복하는데 가장 좋은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By Wendy C. F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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