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에서 쌀벌레가 나왔다.
쌀벌레니까 쌀에 사는 게 당연한데,
그 존재를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쌀이야 앞으로 더 깨끗이 씻으면 되지만
그동안 흑미를 넣어 밥을 지어왔다는 게
마음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