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포켓몬 카드, 카드지갑 세트를 샀다.
몇 장 안 되는데도 제법 비쌌다.
집 앞이 동네 아이들 소리로 한참 시끌벅적하더니,
아들이 달려왔다.
“아빠, 이거 봐봐! 새로운 카드 얻었어!”
새 카드랑 카드지갑을
짝퉁 카드 몇 장과 바꿔놓고는 싱글벙글.
이 동네 호구가 여기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