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나 액정보호필름 없이 휴대폰을 썼다.
보기 좋고, 쓰기 편해서.
8년 동안 여러 번 떨어뜨렸지만
모서리에 기스 나고 조금 파인 게 전부였다.
그런데 이번엔 달랐다.
액정에 금이 쫙 갔다.
어쩔 수 없이 강화유리를 붙였다.
그동안 이거 하나 못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