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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코치 Jul 02. 2021

영어말하기 480시간 돌파

가장 바빴던 6월... 그래서인지 가장 저조했던 말하기연습.. 

불과 14시간을 겨우 넘겼다.


무엇을 이룬다는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한정된 시간을 우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나의 시간은 생산적인 시간인가? 소비적인 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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