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추세로 보면 연말까지 750시간을 넘을 것 같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 시작했으니 딱 3년이 되었다. 1년 동안 250시간 씩 총 3년에 750시간이 되었다.
만약 1년 안에 750시간을 하려면 매일 3시간씩 스피킹을 말해야 한다.
직장인에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시간.. 특히 팀장에게는..
아무튼 내년 이때쯤에는 1,000시간을 목전에 둘 것 같다.
구글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서 다짐했던 1,000시간 영어 말하기가 이제 곧 달성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