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최소여의 주간통신 | 우리가 사랑한 영화 속 헤일메리패스

by 최소여의 모험
1.jpg

vol7.

적일지 친구일지 모를 그레이스의 우주선으로 제노나이트 실린더를 패스한 로키.

인간시간으로 46년을 홀로 버틴 로키이게도 분명 그것은 기적이 필요한 헤일메리 패스 였을 거에요.


그 패스를 그레이스가 멋지게 받아내고,

다시 로키를 향해 유턴 패스를 던졌을 때,

두 우주는 비로소 멸망의 궤도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건 복잡한 수식, 정확한 계산이 아니라

절체절명의 순간 서로에게 내민 다정한 패스 일지도 몰라요.

우리를 웃고 울게했던 영화 속 헤일메리 패스의 순간들을 보아봤어요.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매거진의 이전글호러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