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익숙한
어느쯤에서(단편
시)
나에게 묻는다
by
최국환
Jan 9. 2026
나에게 묻는다!
서툰 미련에
너무 메마른 강을 건너고 있지는 않은지?
-강 건너 익숙한 어느쯤에서-
고독으로 흐르는 강을 본 적이 있는가?
수장할 시간의 끄트머리,
꽃은 피는데 보이질 않고
열매는 맺는데 만져지지 않은
저 지독한 외마디,
비 내림 없는 마지막 강을
keyword
고독
단편
미련
Brunch Book
나에게 묻는다
02
침묵의 용서
03
들녘의 아침 보고(단편 시)
04
강 건너 익숙한 어느쯤에서(단편 시)
05
자화상(초 단편 시)
06
동백꽃 피는 사연에(단편시)
나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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