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 프로젝트] 종이 위에 마음을 얹다

경기청년갭이어 프로젝트 시작

by 두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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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 (心紙) : 종이 위에 마음을 태우다


'심지'는

20분, 밀랍초가 타들어가는 시간 동안

나의 이야기를 종이에 꾹꾹 담는

몰입의 쓰기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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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던 8년,

제대로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

제가 만들어갔던 이야기를

풀어내던 그 순간에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에 남았습니다.



#경기청년갭이어 를 통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고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제가 하고 있는,

하고 싶었던 일이니까요.



저의 '심지'는

2018년도 사업자를 내며,

시작했던 저의 이야기를

종이 위에 태우며 시작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종이에 담아낼 수 있도록,

각자의 심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짧은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떤 기록들이 남을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정말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종이 위에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가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다음의 나의 또 다른 초가 되어,

빛을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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