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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돌고래작가
Nov 15. 2020
순삭의 시간
어째서 지금은 일요일 밤인가...
주말엔 왜 더 분주한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쉬고 싶은데 쉴 수없다 생각이 드는 것은 아마도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일까...
평일과 주말 아이가 있는 건 마찬가지인데...
어째서 주말의 시계는 더 빠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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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독서의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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