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47)이 채널A 예능 ‘신랑수업’을 통해 10세 연하 박해리(37) 씨와의 핑크빛 로맨스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달콤한 케미만큼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이정진이 데이트 중 몰던 차량의 정체다.
배우 이정진(47)이 채널A 예능 ‘신랑수업’을 통해 10세 연하 박해리(37) 씨와의 핑크빛 로맨스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달콤한 케미만큼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이정진이 데이트 중 몰던 차량의 정체다.
2025년 10월 15일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이정진은 박해리와 함께 성수동 핫플에서 향수 공방 데이트를 즐겼다. “처음 봤을 때 향수를 좋아한다고 해서 준비했다”며 세심한 배려를 보인 그는 박해리가 “오빠”라고 부르자 광대가 승천하는 반응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데 방송 직후 자동차 커뮤니티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데이트 장소를 이동하는 장면에서 잠깐 비친 차량의 실루엣 때문이었다. 화면에 포착된 대형 SUV는 특유의 직사각형 그릴과 수평 라인, 고급스러운 내부 디자인이 선명했다.
자동차 매니아들은 즉각 반응했다. “이거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 아니냐”, “저 실루엣은 100% 레인지로버다”, “내부 디자인이 딱 레인지 계열이다”라는 분석글이 쏟아졌다. 실제로 이정진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은 2025년형 레인지로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SUV인 레인지로버에 최신 전동화 기술을 접목한 이 모델은 럭셔리와 친환경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대표한다. 2025 레인지로버 PHEV는 단순한 외관의 위엄만이 아니다. 성능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P460e 모델은 460마력, 상위 모델인 P550e는 무려 550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초대로, 2톤이 넘는 대형 SUV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속력이다.
하지만 진짜 핵심은 따로 있다. WLTP 기준 121km에 달하는 순수 전기 주행 거리다. 이는 실제 도심 주행에서도 90km 이상을 전기 모터만으로 운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데이트나 짧은 출퇴근에서는 엔진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는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정진처럼 섬세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성격이라면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는 완벽한 선택이다. 부드러운 8단 자동 변속기와 전자식 AWD 시스템은 조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가죽 시트, 우드 패널 장식,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데이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물론 이 차량의 가격은 만만치 않다. 기본형인 P460e SE 모델이 약 2억 500만 원, 최상위 모델인 P550e SV는 2억 8천만 원대에 육박한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정진 급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정진은 영화 ‘더 킹’, 드라마 ‘대장금’ 등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았고, CF와 패션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온 베테랑 배우다. 2025년 5월 방송된 ‘돌싱포맨’에서는 자산 4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직접 밝힌 바 있어, 2억대 차량을 소유하는 것이 전혀 무리가 아니라는 평가다.
또한 이정진은 연예계 내에서도 ‘차 덕후’로 알려져 있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 같은 고급 SUV는 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방송에서는 차량 모델이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캡처 화면 분석이 이어졌다. “저 그릴 라인은 딱 레인지로버”, “내부 우드 패널과 레이아웃이 레인지 계열”, “저 주행 소음은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이라는 전문가급 분석까지 등장했다.
실제로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소유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 전통적인 럭셔리 SUV의 위엄에 최신 친환경 기술을 더한 이 차량은 성공한 중년 남성의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택지다.
이정진은 지난 10월 29일 방송에서 박해리와 골프장 데이트를 이어가며 더욱 깊어진 감정을 드러냈다. “공주님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달콤한 고백과 함께 새우 까주기, 골프 레슨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절친 정준하는 “좋은 시그널이 확실하다”, “양가 허락도 받은 거 아니냐”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했다. 이정진은 11월 5일 방송에서도 박해리와의 데이트를 위해 약까지 먹어가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진심’ 데이트임을 증명했다.
온라인에서는 “차량 선택만 봐도 이정진의 센스가 보인다”, “저 정도 차면 데이트 분위기 확실히 살릴 듯”,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 타고 데이트하면 소음도 없고 완벽하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향기처럼 은은하게 시작된 이정진과 박해리의 사랑, 그리고 그가 선택한 2억원대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 정숙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럭셔리한 실내는 두 사람의 달콤한 데이트에 완벽한 무대가 되고 있다. 과연 이 차를 타고 두 사람은 더 멀리 달려갈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