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아들의 모습은 불과 며칠 만에 엄청난 관심을 받았지만, AI 합성 영상 논란까지 불거지며 문가비는 결국 댓글창을 폐쇄했다. 한편 정우성이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진 3억 원대 슈퍼카도 재조명되며 “차가 더 화제”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아들의 모습은 불과 며칠 만에 엄청난 관심을 받았지만, AI 합성 영상 논란까지 불거지며 문가비는 결국 댓글창을 폐쇄했다. 한편 정우성이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진 3억 원대 슈퍼카도 재조명되며 “차가 더 화제”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문가비가 공개한 사진 속 아들은 엄마와 같은 의상으로 패밀리룩을 맞춰 입은 채 활짝 웃고 있었다. 특히 엄마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은 건강하게 성장한 아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2024년 3월 출생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는 현재 약 1년 7개월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출산 소식을 직접 SNS에 공개했고, 이후 정우성이 친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정우성 소속사는 “정우성이 최근 한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게 됐으며, 현재 아이의 양육 문제에 대해 부모로서 최선의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가비는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 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전화 통화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끊긴 상태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문가비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일부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그녀가 공개한 아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AI 합성 영상을 제작하고 “정우성 아들 얼굴 공개”라는 제목으로 유포한 것이다.
문가비는 1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허위 영상, 합성 영상 멈춰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그녀는 “아이의 사진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합성하는 행위는 명백한 권리 침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문가비는 사진 공개 하루 만에 댓글창을 폐쇄한 바 있는데, 악플과 무분별한 반응들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비의 아들 공개와 함께 정우성의 차량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정우성이 오랫동안 애용해온 대표 차량은 영국 명품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라피드S다. 007 시리즈로 유명한 애스턴마틴이 제작한 이 차량은 약 3억 원대의 고가 슈퍼카로 알려져 있다.
정우성이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2015년식 라피드S는 6.0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4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애스턴마틴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동시에 갖춘 이 차량은 정우성의 품격 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우성은 애스턴마틴 라피드S 외에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CEO 리무진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량은 대형 SUV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리무진으로, 웅장한 크기와 고급스러운 내외관이 특징이다. 가격은 약 1억 6천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진다.
에스컬레이드 CEO 리무진은 긴 휠베이스와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후석에는 VIP를 위한 특별한 편의 사양이 가득하다. 정우성이 상황에 따라 스포티한 라피드S와 편안한 에스컬레이드를 번갈아 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자동차 컬렉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우성의 차고에는 이탈리아 명품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 GTS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세대 페이스리프트 한정판인 이 차량은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과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콰트로포르테 GTS는 3.8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53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성능이 조화를 이룬 이 차량은 정우성의 세련된 취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다.
이 외에도 정우성은 과거 렉서스 GS450h를 소유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하이브리드 세단인 이 차량은 정우성이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택으로 평가받았다.
정우성의 혼외자 소식과 문가비의 아들 공개, 그리고 정우성의 차량 컬렉션이 동시에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정우성 차량 컬렉션이 진짜 대단하다”, “3억짜리 슈퍼카를 여러 대 보유하고 있다니 역시 톱스타”라며 그의 자동차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반면 “아이를 보호해야 하는데 무분별하게 사진을 합성하는 건 문제”, “문가비가 댓글창을 닫을 만큼 악플이 심했나 보다”, “아이는 죄가 없는데 너무 관심이 과하다”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특히 문가비가 AI 합성 영상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 만큼, 앞으로 법적 대응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사다. 최근 딥페이크와 AI 합성 기술이 발달하면서 유명인의 자녀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번 사건이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정우성과 문가비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정우성은 최근 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가비는 싱글맘으로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문가비는 이번 아들 사진 공개를 통해 “더 이상 숨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AI 합성 영상 논란과 악플 공세에 직면하면서, 향후 SNS 활동에 더욱 신중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우성 역시 새로운 가정을 꾸린 만큼 조용히 사생활을 지키며 살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의 차량 컬렉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애스턴마틴, 캐딜락, 마세라티 등 억대 차량을 여러 대 보유한 정우성의 차고는 그의 경제력과 취향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이 되고 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두 사람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